우리가 여기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.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, 교육을 위한 기술을 원하기 때문입니다.
우리는 ‘기술은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인간이 어떤 목적을 위하여 사용함으로써 비로소 효능을 가질 수 있다’는 믿음으로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. 진정한 이러닝(E-Learning)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파하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끊임 없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기술개발을 합니다. 그것이 우리가 느끼는 ‘재미(XEMI)’ 이며 또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.